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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가 중학교 졸업을 가까이둔 어느날,
여유있는 시간동안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알게된 신생아 모자뜨기.
TV 광고에서도 몇번 봤기에
몇개를 신청하여 아이와 함께 모자뜨기를 해 보았습니다.
자원봉사센타에서 시작하여,
인터넷 강의를 다시 보고 뜨게 된 신생아 모자.
ㅋㅋ. 뜨다보니 무늬도 넣고^^
간단한 메세지까지 적고, 한번 빨아 비닐봉투에 넣으면 OK !
내 모자를 본 주위 친구들도 너도나도 한개씩주문을...
이렇게 봄방학이 지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