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가때는 그렇게 자주 올리던 네비소식.
1살이 넘으니...
아주 뜸해집니다.
날도 추운데 왜 이렇게 미용을 했냐구요?
운동을 매일 하다가,
엄마가 바빠서 일주일 운동을 안시켰더니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눈물이...쫘악~~~~~
정리하다 하다,
결국 결단을...
"네비야, 조금만 참아라...다시 이쁘게 길러보자꾸나. 흑흑흑.."
'네비, 네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온 (0) | 2017.02.27 |
---|---|
네비의 가을여행 (0) | 2009.11.01 |
엄마 빨리~~~~!!! (0) | 2009.07.17 |
공부하는 개 (0) | 2009.06.25 |
운동후에 (0) | 2009.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