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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바보 같이

블루네비 2025. 3. 2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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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바보 같이... 사는 나지만

내 삶은 좀 그랬습니다. 부모님 덕이 있어서 였을까....

많이 손해 보는듯 살았어도 난 친구도 많았고,

운도 따랐고, 

1도 재지 않고 만난 남자 1은 성실 했으며,

남자 2.는 의젓한 맏이였고,

남자 3은 애교 많고 정 많은 아이로 자라주었습니다.

꽃피는 50대 후반 ㅋㅋㅋㅋ

그걸로 그간 고생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