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남자 1. 은 사람 없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에 다시 나왔습니다.수없이 영상으로 봤던 그 성당멋있긴 합니다.산티아고 순례길 중에서 가장 멋진 성당오브라도이로 광장순례자가 성취감과 기쁨을 나누는 갈리시아에서 가장 큰 광장이라고 합니다.오늘은 피스테라 묵시아 투어를 한다고 합니다.드디어 도착!세상의 끝이라 믿었던 이곳.“ 0 표지석“이곳에 도착 전 에사로폭포? 앞에 내려 잠시 관광도 했습니다.이곳에서 순례자들이 신발 등을 태운다던데…남자 1. 은 아마 그냥 버렸을 것 같습니다.나의 정원^^호야꽃이 4월에 올해 첫 꽃몽우리를 피우더니 오늘 자세히 보니 3 다발이 또 핍니다.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