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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 남자2를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 시키고,
4월말 - 남자1이 있는곳 진해로 이사를 했습니다.
6월 - 남자1이 그토록 미루던? 세례를 받고
2010년 한해는 성당에만 열심이였던것 같습니다.
천안합 사건이 터지고, ...
제가 할수 있는 일은 기도만 하는것이였습니다.
누군가의 기도가 있기에 또 누군가는 행복함을 알기에...
2011년 1월의 시작과 함께 또 이사를 했습니다.
처음엔 불평불만도 많았지만,
이단 와 보니 사람이 간사한지라 좀 더 넓은 집이 마냥 좋습니다.
오늘(2월7일) 남자3도 전학을 시켰고...
모처럼 잠잠한 우리집이 마냥 좋습니다.
ㅎㅎㅎ.
명절이 끝나서 일까요?
남자1,2,3이 모두 나가서 제 할일을 한다고 믿기 때문일까요?
2011년 계획?
전 이제서야 세워 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