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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 네온 이야기

미니핀 “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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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8개월 “네온”

“손” 달라고 하면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똥멍청이 ㅠ ㅠ
그런데 “앉자 “ “기다려~”는 100% 알아듣습니다.
“사진 찍자” 말하면 꼼짝 않고 있어 주는 네온군.

‘빨리 안 찍고 뭐해요? 아… 아직이에요?”

“다시 찍자” 하면 또 앉아서 포즈~

“네온아~” 부르면
마치 “네?” 하는 표정으로^^ 봅니다.

이 녀석도 하루종일 심심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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