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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 네온 이야기

산책은 언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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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네온”의 스트레스를 풀어 주고자
실컷 산책하자 생각하고 나선 길.

켁! 보슬비가~~

네온아, 들어 가자~~~
밖은 벌써 초록이란다. 봤지?

목욕과 간식 ㅠ ㅠ
괜히 미안 한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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