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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참 은은하고, 잔잔한 웃슴이 나는 단어 입니다.
나의 또다른 나의편.
든든한 빽.
마음 푸근하고...날 위로 해주며,
언제나 내 얘기를 들어주는...
그러나 사랑하는이에게 만큼은 친구가 되고 싶지 않은건 내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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