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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울 네비는 기억에 남는날이 되겠죠 - -;;
지금 병원에 데려다주고 왔답니다.
중성화수술 해요. 지금.....
4개월, 이녀석이 붕가붕가를 했다지요.
집은 물어뜯어 찢어놓고....
가족들 들어오면 반갑다고 고래고래 짖어
동네에 가족들 퇴근 시간 알려 주신다지요.
"그래, 결심했어!"
순식간에 네비는 병원신세.
ㅎㅎㅎ
울 네비의 첫번째 크리스마스선물은 깔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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