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네비, 네온 이야기

중성화수술

728x90

 

 

중성화수술을 하고 돌아온 네비.

급소심해졌어요.

집에 온후 마취가 깨는지 오후내내 낑낑거리더니

오늘은.....

소심은 하지만 뽈뽈 걸어다니고

귀엽네요.

 

수술직후 의사선생님,

친절하게 알두개 보여주시고 - -;;

형아보고 꼬리 흔드는 네비에게

"이제 형아 아니고 오빠네...." - -;;

'네비, 네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앞니빠진 네비  (0) 2009.01.22
간이 콩알 되다 - 파보 후유증 - -;;  (0) 2009.01.13
네비....첫 크리스마스 선물  (0) 2008.12.24
유혹 견디기  (0) 2008.12.23
벌써 발을.......?  (0) 200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