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만 4개월이 되어 가는 네비.
전신미용을 하고픈 유혹에 듭니다.
하루하루 잘 크고, 머리는 너털도사인 네비.
오늘은 미용 유혹을 뿌리치고 고무줄로 묶어봤습니다..
이녀석 싫다고 으르릉 거리는데...
ㅋㅋㅋ. 그렇다고 이 엄마가 질순없죠^^
헐 이녀석이 뭅니다.
"너~~~ 오늘 한판 하는겨~~~~"
"욱" 한 네비엄마는 네비에게 바로 응징에 들어 갔다는 ...
찍소리 못하게 야단치고.... - -;;
다시 헤어스타일 작업.
ㅋㅋㅋ.
그래...네비야....
엄마가 만질때는 가만히 있는거란다~~~
ㅎㅎㅎㅎ
'네비, 네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성화수술 (0) | 2008.12.25 |
---|---|
네비....첫 크리스마스 선물 (0) | 2008.12.24 |
벌써 발을.......? (0) | 2008.12.03 |
부분미용 (0) | 2008.11.30 |
한창 이쁠때^^ (0) | 2008.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