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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 네온 이야기

유혹 견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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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4개월이 되어 가는 네비.

전신미용을 하고픈 유혹에 듭니다.

하루하루 잘 크고, 머리는 너털도사인 네비.

 

오늘은 미용 유혹을 뿌리치고 고무줄로 묶어봤습니다..

이녀석 싫다고 으르릉 거리는데...

ㅋㅋㅋ. 그렇다고 이 엄마가 질순없죠^^

헐 이녀석이 뭅니다.

"너~~~ 오늘 한판 하는겨~~~~"

"욱" 한 네비엄마는 네비에게 바로 응징에 들어 갔다는 ...

찍소리 못하게 야단치고.... - -;;

다시 헤어스타일 작업.

 

ㅋㅋㅋ.

그래...네비야....

엄마가 만질때는 가만히 있는거란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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