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요리

야근

블루네비 2021. 12. 29. 22:40
728x90

 

 

 

 

오늘 야근 ㅠ ㅠ
8시에 퇴근하며
갑지기 7년을 넘게 고등학교에서 12시간을 일 했던 날들이 떠 오릅니다.
어떻게 8시 출근, 8시 퇴근(출퇴근 시간 합하면 13시간 넘게) 하며 아이까지 케어 했을까요?
억울할만큼 열심히 산 날들!
피곤에 지쳤던 그날을 회상하며
스스로 토닥토닥 하며 퇴근합니다.

오늘 점심은~~
수요일이고, 직원들만 먹어 더 특별하게!

전복죽과 호떡!
100% 수제라는건 안비밀^^

'꼼지락 >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급식없는날  (0) 2022.01.07
2022년 첫출근  (0) 2022.01.03
오향장육  (0) 2021.12.23
오늘 점심은?  (0) 2021.12.21
수다날  (0) 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