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어중간한 나이를 지나서

블루네비 2023. 6. 2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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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때는 그 자체의 이쁨이.
어중간할 나이(30, 40대) 엔,
나는 없고 남편과 자식만이 ㅠ ㅠ
지금(50대)?
ㅍㅎㅎ
오롯이 주중엔 “나”만 ㅋㅋㅋ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주말부부”를 5년째.
맞네! 나의 부모가, 조부가, 고조부가 덕을 아주 많이 쌓으신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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