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빠듯하게 예매되었지만,이 시간 아니면 밤 10시에 표가 있습니다.심지어 올 때 세종시청은 없고 ㅠ ㅠ 세종- 서울 간 주말 버스는 늘 만석입니다.이모님이 어제 돌아가셔서 급히 서울 갑니다.남자 3. 은 주말이 따로 없는 없는 직업이라 패스. 남자 2. 는 고속터미널로 마중 나오겠다 하고.맏이의 무게가 뭔지 장례식장 앞에서 볼까? 했더니 마중 나온다고 ㅠ ㅠ 당연히 이모할머니 가시는 길 보겠다니 큰아들은 다릅니다.내일 현충원으로 오시는데 그때 남자 1. 도 또 가보겠다고 하고.1여 년 고생하신 우리 이모엄마(92세)함께 우리 곁에 같이 하고 싶지만 병원에서의 생활은~~ㅠ ㅠ 이모엄마~~ 우리 엄마랑 큰 이모, 외삼촌까지 좋은 곳으로 모실 거예요. 더 이상 안 아프시고 벌떡 일어나실 수 있게.막내이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