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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친구가 놀러 왔었습니다.
능력있는 신랑만나 1000만원이 넘는 시계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
받을거 다 받고도 퉁퉁 못마땅해 합니다.
당직을서고 오늘은 좀 일찍 퇴근 할거라고
남자1 전화를 합니다.
우울해진 내 마음은 모른채 ...
내마음이 혼자서 외출을 합니다.
아직 젊은가요?
모든게 뜻대로는 되지 않는 삶입니다.
에고....
내가 왜이러지?
청소나 깨끗이 해놓고,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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