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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이쁠때인것 같습니다.
방금 3차접종을 하고 몇만원 까먹고 왔다는 - -;;
의사선생님이 준 육포를 정신없이 먹고,
찍소리 한번 하고 주사 2방 맞고,
몸에 바르는 약 바르고...
털이 많이 자라 미용도 곧 해야 할것 같다는.
1kg. 크지도 작지도 않은 말티즈 표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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