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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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두리
블루네비
2020. 9. 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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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여서일까, 찬바람이 부는 가을 이여서 일까?
급식 끝나고 잠시 "멍~~~"
코로나19로 친구도 못 만나고 친척도 뜸하게 만나니
우울이 스물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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