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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1이 짧은 2박 3일을 보내고 일요일 일찍 내려가서( 파릇한 잔디가 올라오니 골프치기 좋겠죠?)
일요일은 실~컷 드라마”또 오해영” 몰아보기중^^
토요일은 남자1이 무척 바쁜날.
내 차도 세차하고,
집 안 청소도 하고,
치과 치료도 받고(함께 간 나도 점검받고),
마트도 가고...
혼자 뭐가 그리 미안한지 ...
남자들은 정말 뭘 모르는걸까?
애기 키울때 낯선 도시에서 혼자
여자도 처음 이기에 힘겹고, 힘들어 남편만 오기만 기다렸지만...
지금은 아닌데^^
하루쯤은 혼자 있어도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