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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나도 직장 안 다니는 것처럼^^ 우~ 아~하게~ 브런치를 했습니다.
"칼로리 스테이션"에서.
남자 1에게 진해에서 조금 늦게 출발하라고 하고
난 동네동생과 시간을 즐깁니다.
30년을 남자 1이 있을 땐 다른 약속을 잡지 않은 나.
ㅋㅋㅋ
오늘도 신나게 카페서 놀다가 집 오니 1시간 뒤 남자 1 도착.
본의 아니게 조신한 주부 컨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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