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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2 학교에서 "동요제"가 열렸습니다.
독창과 중창으로 이루어진.
남자2.
합창부 찬조 출연이 있었죠.
엄마 욕심으론 독창이나 중창에 나가길 원했지만...
이아이, 그저 음악을 즐길뿐...
^^
그래도 엄마는 즐겁습니다.
전학을 여러번 다녀도 꿋꿋하게(?) 잘 적응하는 남자2.
욕심을 버리면 행복하다.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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