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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나네요.
늦은밤, 자기집에 건다고 전화한것이 우리집에 전화한 남자친구.
내게 하는말 "** 너, 왜 거기있니?"
"이밤에 내가 우리집에 있지 그럼 어디 있냐?"며 웃어버린 나의 한 추억.
늦은밤, 술에취해 무의식적으로 누른 내 전화번호.
그때는 몰랐었습니다. 그 친구의 마음속에 내가 있는줄.
그후...
가을비 인가봅니다.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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