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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맘에 드는 말을 하나 발견 했습니다.
"당신은 하나인가요?...어딜 둘러봐도 당신이 떠 오른다"는 말을
시로 나타낸 글
--::;
당신은 하나이기에.
네~.
그러기에 사랑으로 아파하겠지요.
사랑은 하나랍니다.
그러기에 그렇지 못하는 다른 하나는 슬퍼하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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