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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아주 맛나게 먹고
커피까지 사들고 온열 테라피중!
혼자 땀 뻘뻘 흘리며 드는 생각…
코치님 보면 싫어하시겠당~~ㅠ ㅠ
(현재 코치님 미국 친정에, 대학생 큰 딸이 완전 잘 이끌어 가는중. 칭찬해~~)
다이어트 하는건지 운동오기전 그렇게 먹고,
달달한 돌체라떼라니 ㅋㅋㅋㅋ
오늘은 너무 피곤 했어요~~
6개월간의 연수가 끝나고 돌아가시는길 잊지않고 급식실 찾아와 인사 해 주신 선생님들~
그간 정성 알아 주시는것 같아 행복 했습니다.
오늘은 행복한 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