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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에 힘을 줘 봤습니다.
12월, 마지막 발주를 끝냈습니다.
4,500원으로 산 내게 토닥토닥하며...
징수금액 - 지출식비 = 0
ㅋㅋㅋ
나 좀 대단한것 같다며 셀프칭찬중 입니다.
ㅠ ㅠ 조금의 여유는 잠깐 또 1월이면 새로운 연수생이 몰려오는데....
직장일이 그런것 같습니다.
지겹다가도 감사하고,
우울하다가 행복하고!
오늘은 국에 힘을 줘 봤습니다.
12월, 마지막 발주를 끝냈습니다.
4,500원으로 산 내게 토닥토닥하며...
징수금액 - 지출식비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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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대단한것 같다며 셀프칭찬중 입니다.
ㅠ ㅠ 조금의 여유는 잠깐 또 1월이면 새로운 연수생이 몰려오는데....
직장일이 그런것 같습니다.
지겹다가도 감사하고,
우울하다가 행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