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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동학사" 입구에 벚꽃축제를 한다는 소식에,
나들이를 하였답니다.
이렇게 또 봄이 지나가나봅니다^^
요즘 글쓰기에 빠졌습니다.
ㅋㅋㅋ. 친구가 매번 난치러 가냐고 놀리지만 꿋꿋하게 다니죠^^*
아름다운 벚곷구경을 핑계로 그 서예회원들이 뭉쳤습니다.
동학사와 10분거리에 사는 동네의 작은 "면사무소" 서예가족.
면사무소의 멋장이 젊은 면장님과 선생님을 모시고.
과일을 따로 준비해간 저.
박수를 두번이나 받았다는...
늘 느끼는것이지만 먹는것에서 정이 난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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