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엔~~ 친구와 함께
동네 동생네와 우린 가끔 주말에 식사를 하는데오늘은 집 가까운 구 세종시쪽 금난면 대평시장 옆 “북어찜전문점“ 식당으로 갑니다.이곳의 또다른 매력은 막걸리 무제한 ㅋㅋㅋ처음 가 봤는데 시장 이미지와 다르게 주차공산도 넓고,깨끗했습니다. 1차가 너무 빨리 끝난 관계로 2차는 나성동우로~세종은 나성동이 젊은이가 많이 모이는 번화가, 시내 입니다.“다이어 메이커” 로~세종시는 상가가 비싸 좁은 가게들이 많은데 이곳은 꽤 넓고칵테일, 하이볼, 와인, 맥주, 보드카, 진 술종류가 엄청 납니다. 안주도 다양 했지만 오늘은 배가 부르니 간단한걸로^^LP 판 감성, 신청곡도 틀어줍니다.“나는 번딧불” ㅋㅋ 저는 최신 노래 신청 해서 듣고 왔습니다. 동생네 딸이 25살인데 5명이 감성 만끽!간만에 내 젊은을 깨워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