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를 칭찬하며 방금 발주를 마쳤는데또 그다음 주 식단을 짜야하는 나 ㅠ ㅠ 반복된 일상은 좋으나 가끔 숨이 막힙니다.심히 갑자기 급 우울해졌는데ㅍㅎㅎ나 언제 2월 식단 다 짜놓은 거지?남자 1. 아침에 두유도 만들어 나 출근시킴너무 완벽한 남자!마누라 직장 보내는 방법이~ 일상 이야기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