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 겨울의 끝? 동학사 입구엔 벌써 벚꽃축제 안내 현수막이 설치 되어 있던데.... 곧 연두 연두로 변하겠지요? 정년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던데 전 아직 출근 하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건강해서, 직장이 있어서 이 아침 이 기분을 맞볼 수 있기에^^ 카테고리 없음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