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에서 하루 머물기 여행은 떠나기전의 설레임이 가장 큰 행복 인것 같습니다. 보충수업(아! 이젠^^ 방과후학습) 직 후 모든것을 뒤로 한채 짧은 2박3일의 일본여행을 계획했었죠. 이 나이에도 싼 패키지를 귀신 같이 찾아 후카이도 공항이 아닌 사가 공항으로 온천여행을 떠납니다. 온천여행이니만큼 료칸에.. 여행이야기/일본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