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한 생일파티 어머니가 생일을 못챙기고 가실줄 아셨는지 ㅠ ㅠ 내 생일선물을 먼저 챙겨주셨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받은 봉투. 에고~~~ 가족들이 더 생일을 챙겨줍니다. 남자2가 준비한 케익과 생일짤, 남자1이 선물로 준 지갑과 화장품과 주말점심, 남자3이 군대에서 보낸 카톡의 하트 뿅뿅과 선물은 택배로 올거니 기대하라고. 연수원에서 준 꽃과 상품권, 급식실 가족이 준비한 케이크. 점심식사 후 내가 산 커피한잔^^ 감사함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일상 이야기 202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