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스승의 날 조리사님이랑 조리원샘들은 해마다 스승의날이 되면 이렇게 케잌을 준비 해 옵니다. 감사한 마을을 담아 "다 같이 불어요~" 뭐.... 우리끼리 기분 내는 거지요^^ ㅋㅋㅋ 오늘은 원장님도 전직원에게^^ 오늘급식! 발아현미밥 황태콩나물해장국 분모자 마라 찜갈비 참나물무침 케이준치킨샐러드*케이준드레싱 (아주 평범하지만 알싸한 마라, 시원한 황태콩나물해장국, 나물도 한가지, 다이어터들을 위한 샐러드도....^^) 일상 이야기 202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