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성모마을 봉사를 마치고 오는길이면 이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토마스(미국 가구회사로 추정)란 이름의 특이한 건물이 보입니다. 2년을 그냥 지나치기만 하다가.... 아줌마들의 강단(?)으로 구경을 해 보기로 했지요. 엔틱가구 창고인듯. 큰 창고 뒤쪽에 더 이쁜 집 하나가 보입니다. .. 꼼지락/이것저것 200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