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살만한 세상 일면식도 없는데 당진에서 조리실무사 3일 교육 오신 분이 이렇게 떡을 사 오셨습니다. 너무 맛있게 싹싹 먹었다며~ 친절하게 말도 따뜻하게 해 줬다고. 다행입니다~~ 오늘쯤 다들 지쳐 있는데… 일상 이야기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