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찍고, 분당 찍고 월요일. 친정엄마 혼자 사시는 서울집. 2주째 여동생이랑 서울 엄마집 청소도 하고, 세탁기에 빨래 돌리고, 꽃에 물도 주고, 환기도 시키고... 냉장고만 정리하고 냉동고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판교사는 남동생은 가까이서 엄마 퇴원에 요양병원 다시 입원 후 우리에게 카톡으로 상세 정보 알려주.. 일상 이야기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