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점심 식사 후 한바퀴 영양사인 난 늘 점심시간의 여유는 없었습니다. 출근 하자마자 검수를 시작으로 점심시간이 끝나야 한차례 전쟁을 취룬듯 지낸 생활이였지만 요즘은~~~ 점심식사후 교육원 한바퀴^^ 신나~~~ 이 가을을 느낍니다. 일상 이야기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