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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

공부 잘 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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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현재 중학교 영어선생님인 선배랑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엔 남자1 이야기...

그러다 남자2 이야기...

 

결국 엄마의 관심사인 공부 이야기.

많은 아이들을 본 지금까지의 생각은....

 

결국은  1."자기관리" 잘 하는아이가 공부를 잘 한다는겁니다.

또는,       2. 엄마의 시간(삶)을  포기하고 아이에게만 투자하는 아이도 잘 하더라는 겁니다.

              물론 엄마말을 잘 듣는 아이의 경우지만 

              그렇게 시키면 시키는데로 잘 하는 아이가  있다는 것이지요.

 

 

저는 이때까지 무엇에 투자하고 살았을까요?

당근.... 남자1이 우선이였습니다.

그치만 지금은 제 자신 위주가 되어가고 있네요 - -;; 

아마도 앞으로 더 그럴것 같습니다.^^

 

내가  삶을 마칠때쯤 

어떤 생각이 들까요?

 

아직은...

아니..., 남자2, 3 에게 올인하는삶은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면..,

전교 1,2,3등은 포기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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