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하루시작이 빠른(?) 나.
알람울리고 3초만에 벌떡!
늘 해를 등지고 출근, 퇴근을 합니다. - 음 해가 날 따라 다니는게야. 달도 아니면서... 내 뒤를 졸졸졸...
가장 먼저 출근을 하고 조리원 추울까봐 방에 보일러도 켜 놓고^^
감사하게도 우린 먼저 오는 사람이 서로 누구랄것도 없이 그렇게 합니다.
아침회의를 하고 있는데 원장님이 오십니다. 장미꽃을 주시러.
3월 8일이 세계여성의 날 이라고~
음~~
오늘은 더 맛나게 식사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