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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파마하러 갔더니...
머리카락 좀 잘라도 되냐고, 머리카락이 많이 상해 많이 자르고 파마 하자고...
단골이다 보니 알아서 허락(?) 받고 파마 합니다.
오늘은 시간 좀 있냐며 케어 하고 파마 하자고^^
요즘은 어디 나가기도 죄인처럼~~
코로나19 확진자가 주일 사이 몇명이나 나온 세종시
아~ 어쩌다 내 머리 파마하러 가는데도 이리 눈치가 보이는 세상이, 이 시국이... ㅠ ㅠ
집으로 오는 길,
남자2 먹고싶다는 샌드위치^^ 기다리면서 찰칵!
집와서 얼른 냉동 딸기로 수제스무디 만들어 한끼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