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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면서 남에게 바라지 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가족에게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변함없이 살으려 노력 하고,
좀 힘든건 제가 하고,
내가 후회하지 않으려고 더 열심히...
그러다 돌아 오는건...
좋게 말하면 "그저 착하기만 한 사람"
나쁘게 말하면 "바보, 등~신~" 이랍니다. 저더러...
그런데...
저는 다른쪽으로 복을 받은것 같습니다.
아무리 저보다 똑똑한 척, 잘난척 하는 사람보다 제가 더 잘 삽니다.
아직 일도 합니다. 가족도 옆에 있습니다. 친구도 있습니다.
아직 절 좋아라 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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