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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 오르골당 가는 길에 있던 "육화정" 과자점.
틴케이스가 너무 예뻐 샀습니다. 물론 블로그에서 서치 해서 눈에 띄자마자 겟.
3800엔이니까 3500원.
큰 것은 열어둬서 아! 블로그에서 본 게 이거구나 했고 작은 건 그냥 섞여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예쁜 아이가...
입에 넣으면.... 설탕사탕 같은 느낌인데 색깔별로 다른 맛의 술이 톡 터집니다.
음주 걸리면 어쩌나^^
결국 면세점에서 큰 것도 구입. 780엔?
매장에선 850엔이었는데.
ㅋㅋ 하나 더 구입!
맛이 다다르고 궁금하여 면역기 돌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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