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가을의 낮과 밤

블루네비 2024. 11. 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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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좀 많이 마셔서인지 잠이 오지 않아
이 시간을 즐깁니다.
“고맙다. 커피야~ 나에게 느긋한 시간을 주어서^^”

가을
하루하루가 다릅니다.

엥? 파라솔은 어디 갔지?

집을 나서면 기분 좋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온도와
이렇게 예쁜 가을이 내게 와서.
주말~~ 너무 좋습니다. 저 수영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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