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커피를 좀 많이 마셔서인지 잠이 오지 않아
이 시간을 즐깁니다.
“고맙다. 커피야~ 나에게 느긋한 시간을 주어서^^”

가을
하루하루가 다릅니다.

엥? 파라솔은 어디 갔지?

집을 나서면 기분 좋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온도와
이렇게 예쁜 가을이 내게 와서.
주말~~ 너무 좋습니다. 저 수영 다녀왔습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생교육 과 안전교육 (26) | 2024.11.04 |
---|---|
행운목 꽃대 (13) | 2024.11.03 |
나는 똥멍청이인가? (22) | 2024.11.02 |
백수 1일차 기념 (6) | 2024.11.02 |
친구 같은 남편 (13) | 2024.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