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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

넘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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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여자가

호텔옥상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주위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녀는 옷을벗고 엎드려 엉덩이만 타월로 가렸다

그때 호텔매니져가 허겁지겁 달려와 말했다.



매니져 : [실례합니다,목욕가운을 입으시면 안될까요?]

여자    : [타월로 덮었는데......]

매니져 : [손님은 지금 스카이라운지 식당 지붕의 투명유리위에 누워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