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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작품을 만들긴 무지 싫은 일이다 ㅜㅜ
나와 가깝게 지낸 남자1의 친구 부인이 반 강제적으로 하나 가져가고,
올해 대학들어간 조카에게 하나 선물...
속지만 가지고 다니다가 정말 몇달만에 하나더 완성했습니다.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