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설날 설날아침.육전과 내 맘대로 새우전 부치고남자 1은 떡국을 끓였습니다.밤새 눈은 또 더 내렸습니다.나가볼까 생각만 들지 나가지 않고 오늘도 집콕입니다.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왠지 안 나와보면 후회할 것 같아 동네 한 바퀴 했습니다. 일상 이야기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