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참 철 모르고 사랑이란걸 했다. 그저 날 몇년동안 변함없이 좋아 한 남자1과 때가된듯 그렇게 결혼이란걸 했다. 보수적인 부모님 아래서 그저 고이고이 사랑만 받다가 결혼이란 다른 테두리안에서 남자1과 맘껏(?) 밤늦게 다닐 수 있는 기쁨은 ...^^ 몇달이 지나자 친정어머니는 임신소식 .. 보물 이야기 201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