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 서울행 새벽 6시 50분, 세종-서울 28석 고속버스에 25명 탑승. 이 아침에 참 부지런한 사람이 많습니다. 주말 서울에 가면 엄마도 보고, 남자1도 보고 몸은 피곤해도 신났었는데 친정어머님이 아프시고부터는 영~ 흥이 나지 않습니다. 요즘은 혈당도 잡히지 않는다던데... 모르겠습니다. 암과 당뇨. .. 일상 이야기 2020.01.18
서울행 모처럼 버스를 타고 서울행입니다. 좀 더 편리한 세상 ㅋㅋㅋㅋ “프리미엄” 버스는 옳습니다. 물은 서비스, 커텐까지 치면 이건 모~ 나 홀로 여행인듯! 모처럼 골프가방을 챙겨 봅니다. 도대체 얼마만이지??? 너무 오래간만에 나가는거라 패션쇼도 해보고^^ 적극적인듯 적극적이지 않은 .. 일상 이야기 201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