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없는 어린이날에. 2019. 5. 4. 토. 느긋한 연휴 첫날. 동네 한바퀴 돌며 “아~ 우리동네가 이렇구나!” 느긋하게 주말을 맞습니다. 느긋한 행복도 잠시. 구석구석 내손길을 원하는 우리집 ㅠ ㅠ 간만에 청소 좀 해 볼까? ㅋㅋ 기분 좋~~다~~ 2019. 5. 5. 일. 좀 일찍 대구로 출발~~~ 친정아버지 산소 들렀다가 (“울 아.. 보물 이야기 201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