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남자와 사는 여자 이야기^^ 경상도 남자랑 사시는 여자분~~~~ 남편 표현 잘 못하고, 무뚝뚝 하시죠? 남편이 출근하고... 문득 창문을 바라보던 아내는 눈이 오는걸 알고 남푠에게 전화를 겁니다. " 여보....눈이 와예~~~ 참 좋지예?" 하며 흥분된 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러자, 경상도 남편 하는말 "와? 니가 개가?" 그러던 부인이 하루는 .. 좋은 이야기 201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