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의 여유 개학이 내일 입니다. 오늘은 개학전 청소일. 조리사는 오늘 동유럽에서 여행을 마치고 온다고 하여 7명의 여자만 모였습니다. 점심시간. 1시간의 여유를 가져 봅니다. 제가 점심값을 냈더니 그동안 병가를 쓴 조리원 1분이 커피를 사겠다고. 학교 근처에 새로운 빵집이 생겼는데... 분위기.. 일상 이야기 201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