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1시간의 여유

블루네비 2019. 1. 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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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이 내일 입니다.

오늘은 개학전 청소일.

조리사는 오늘 동유럽에서 여행을 마치고 온다고 하여 7명의 여자만 모였습니다.


점심시간.

1시간의 여유를 가져 봅니다.

제가 점심값을 냈더니 그동안 병가를 쓴 조리원 1분이 커피를 사겠다고.


학교 근처에 새로운 빵집이 생겼는데...

분위기가 ㅋㅋㅋ







역시 사람은 돈을 써야 대접을 받나 봅니다.

1시간의 짧은 점심시간을 아쉬워 하며...


2019학년도도 잘해보자 화이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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