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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이 내일 입니다.
오늘은 개학전 청소일.
조리사는 오늘 동유럽에서 여행을 마치고 온다고 하여 7명의 여자만 모였습니다.
점심시간.
1시간의 여유를 가져 봅니다.
제가 점심값을 냈더니 그동안 병가를 쓴 조리원 1분이 커피를 사겠다고.
학교 근처에 새로운 빵집이 생겼는데...
분위기가 ㅋㅋㅋ
역시 사람은 돈을 써야 대접을 받나 봅니다.
1시간의 짧은 점심시간을 아쉬워 하며...
2019학년도도 잘해보자 화이팅하며~^^